소소한 위시가 있었는데
2025. 3. 15.
그게 머냐면 나만의 단골 카페가 갖고 싶다는 거임
조건 1. 집에서 걸어갈만한 거리에 2. 인테리어가 예쁘면 좋겠고 3. 커피랑 디저트가 맛있는 건 기본에 4. 프랜차이즈가 아니면 좋겠어
... ...인데. (왜요. 많이 따지면 안 되나요.)
이사온 뒤 집 근처 카페를 쏘삭거리며 다녀본 결과
놀랍게도 모두 평균 이상의 맛이라 행복했는데
그 중 한 카페를 세 번째 방문하는 데 성공(성공의 기준: 내가 또 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함)했음!!
생크림 올라가는 커피가 없다는 게 조금 아쉽지만 어차피 건강을 위해 줄여야 하니 오히려 잘됐다 싶고
휘낭시에랑 까눌레를 파는데 정말 맛있다
테이블 중 하나에 항상 똑같은 인형을 앉혀두시는데, 커피 주문해놓고 그 앞에 앉아 기다리는 게 소소하게 재밌음
ㅎㅎㅎㅎㅎㅎ기분이 좋아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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